독점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전통 미술 기법과 현대적 개념을 결합하여 정말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작품을 만들어내는 한국의 민화화가 함보경 작가와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입니다. 함보경은 종이 대신 오리나무 열매로 염색한 비단에 자신의 걸작을 그린다. 그녀가 사용하는 독특한 색상은 천연석 가루를 손으로 직접 만든 물감이다. 이 선구적인 아티스트는 호평을 받고 있으며 최근 보그 코리아에도 특집으로 실렸습니다.
민화 크루넥의 경우, 생생한 아플리케를 통해 손으로 그린 원본 작품의 복잡한 디테일과 음영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수피마 면 혼방 35%를 사용해 착용할 때마다 부드러움과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이 작품들은 귀하만큼 독특하며, 독점성을 보장하는 제한된 생산 기간을 갖고 있습니다. 각 스웨터에는 고유한 생산 번호가 있습니다. 이는 당신이 입고 있는 옷이 단순히 특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것은 독특한 것입니다.
